백색이 조복륜으로 중소형종이다. 평셩6년에 등록한 것으로 묵사자의 아변이다. 모종의 맹황색의 삼광중반은 그대로 두고 그 외측에 백색의 사복륜이 들어가서 4층상의 무늬가 된다. 종래의 단자엽식물의 잎은 3층구조로 되어 있다는 이론을 뿌리부터 뒤집어 놓은 것 같은 새로은 형태의 반입이라 할수 있다. 4층의 무늬로 외측으로부터 백, 녹, 맹황, 녹으로 복잡하게 짜여진 무늬모양을 나타낸다. 또 그다지 강하게 찌부러지지 않는다. 녹축으로 적조가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