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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석곡(장생란) 용어사전
name 대표 관리자 (ip:)
  • date 2014-04-10 18: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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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장생란) 용어사전

감(紺)

  잎 본래의 색인 녹색을 말한다. 농색이 되면 감성이 좋다고 한다.
 감복륜(紺覆輪)
  중투의 경우 잎의외측에 복륜모양으로 보이는 녹색의 바탕색.
 갑룡(甲龍)
  잎에 울퉁불퉁한 골이 들어 올라온 부분의 엽육이 두터워진 잎 변이. 즉 잎이 융기해서 주름과 같이 된 예.
 견지(絹地)
  잎의 표면이 매끄럽고 결이 고운것
 고자(高子)
  축의 상부에서 발생한 새싹. 주가 약해졌을때 많이 보인다
 곤배
  잎이나 꽃에 질이 다른 사마귀와 같은 돌기가 나타나는 예.
 관엽(管葉)
  엽맥을 따라서 둥글게 양측이 유착해서 가는 관모양으로 된 잎. 장생란에서는 모든 잎이 관엽이 되는 품종은 나타나지 않았다.
 녹축(綠軸)  
  적색의 색소가 들어가지 않은 녹색의 축. 청축이라고도 함.
 니축(泥軸)
  엽록소에 적색색소가 섞여서 탁하게 보이는 축. 즉 축이 갈색 또는 적갈색인 것. 니시라고도 한다.
 대화(帶化)
  축의 생장점이 도중에서 둘이나 셋으로 갈라지는 것.
 かぶとざき
  꽃피는 모양이 측화 변이 작아져서 활짝 피지 않는 것
 라사지(羅沙地)
  잎의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직물의 나사와 같이 요철이 있는 것.
 모란예(牡丹藝)
  몇 장인가의 잎이 심하게 스픈 모양으로 되어서 겹쳐지는 예
 반(班)
     무늬
 
   
 병반(柄?)
  원래 있던 무늬가 없어지는 것 cf)병락
 병락(柄落)
  엽예 품에 무늬가 없어진 것.
 병엽(竝葉)
  가장 흔히 나타나는 모양이나 크기의 잎.
 복륜(覆輪)
  잎 양쪽 가장자리에 테두리를 두른 무늬.
 본예(本藝)
  그 품종이 갖는 본질적인 특징.
 봉반(峰班)
  잎의 선단 부에 가늘게 끊어져서 들어가는 백색의 무늬
 봉호(棒縞)
  축에서 잎 끝까지 뚫고 나간 縞.
 산반(散斑)
 
 
  무늬 바탕에 녹색이 잘게 섞이거나 녹색 바탕에 무늬가 잘게 흩어져 들어간 것.
 삼광중반(三光中班)
  제 3층의 무늬가 들어가서 바깥 쪽이 녹, 그 내 측이 백 또는 황색의 무늬가 있고 중앙은 다시 녹이 되는 예.
 서반(曙斑)
  천엽이 백색이나 황색의 유령으로 나와 후에 녹이 차 어두워지는 무늬.
 송엽반(松葉班)
  황색과 백색의 무늬 안에 가는 녹색의 선이 든 藝.
 수엽(受葉)
  잎 끝이 숟가락처럼 오목하게 위를 향한 잎.
 시(矢)
  축. 난과 식물의 벌브에 해당한다. 화살을 닮았다고 해서 이렇게 부른다.
 신아(新芽)
  새로 나온 싹. 새 촉, 신자라고도 함.
 실생형제(實生兄弟)
  동일교배로 만들어진 종자에서 생겨난 다른 개체들 사이를 지칭.
 심복륜(深覆輪)
  복륜의 잎의 기부까지 들어간 것. 대복륜이라고도 한다.
 아변(芽變)  
  신아가 모주와 다른 성질의 藝의 개체로 나온 것.
 암(暗)
  무늬가 서서히 사라져 가는 것. 또는 약해지는 것
 여지(여地)
  잎의 바탕이 매끄럽지 못하고 가는 요철이 있는 것. 나사지 보다는 요철의 선단이 뾰족한 듯 하다.
 연미엽(燕尾葉)
  잎의 끝이 제비의 꼬리와 같이 둘로 갈라져 있는 藝.
 예(藝)
  잎이나 꽃등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변이.
 원변(圓弁)
  원판. 매변이라고도 한다.
 유령엽(幽靈葉)
  무늬 잎에서 엽록소가 완전히 빠진 잎으로 흰색과 황색으로만 된 것.
 이갑룡(裏甲龍)
  잎의 뒷면에 나타나는 갑룡예.
 이시(飴矢)
  엽록소가 빠진 축. 색은 극황이나 백황등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중투의 엽예가 축에까지 미치는 경우가 많다.
 일품물(一品物)
  산채를 하였거나 또는 기존 품종에서 변화하여 아직 하나밖에 없는 품종.
 입엽(立葉)
  축으로부터 잎이 자라는 각도가 45도 이상인 것.
 작(作)  
  재배. 결과가 좋으면 상작이라고 한다.
 저반(底班)
  잎의 기부에만 들어가는 무늬. 무늬의 색에 따라 저황, 저백이라 한다.
 전복예(轉覆藝)
  예를 들면 본래 중투였던 것이 복륜으로 변화하는 것같이 정반대의 예로 변하는 것.
 조복륜(爪覆輪)
  복륜이 잎 뿌리까지 들지 않고 잎 끝에만 확실히 나타나는 것.
 조엽(照葉)
  잎 표면에 윤기가 있고 미끈한 광택이 있는 잎.
 중반(中斑)
  중투나 중반호, 삼광중반, 중통등 잎의 가운데에 무늬가 들어간 것의 총칭.
 중통(中通)
  잎의 중앙에 들어간 선. 중투 정도가 넓지 않는(폭이 좁은) 무늬 등에 쓰인다.
 중투(中透)
  잎의 중앙이 백색이나 황색 무늬의 호칭법.
 중반호
  엽록까지 빠지지 않는 중반모양의 호반
 천엽(天葉)
 
 
  새로 나오는 가장 위의 잎. 즉 식물체가 완성되었을 시점에서 가장 위에 붙어있는 잎
 천조예(天鳥藝)
  통엽에 심한 찌부러짐이 들어가는 예
천호(天호[하제])
  무늬가 처음부터 확실히 나타나는 것.
 청(靑)
  무늬같은 것이 들어있지 않은 무지의 잎. 청엽이라고도 한다
 취입(就입)
  무늬 또는 바탕색이 각부분에 백, 황, 감색의 근상(筋狀)으로 흘러가듯이 짧게 들어가는 것.
 탁(濁)함
  엽록소에 적색색소가 섞이는 것.
 특예(特藝)
  그 품종이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예
 통엽(桶葉)
  엽맥을 사이에 두고 잎의 양측에서 튀어올라 단면이 V자 또는 U자 모양으로 된 잎
 筒笑피기(つつざき)
  꽃잎이 벌어지지 않고 화변의 선단 가까이까지 유착되어 통모양으로 피는 것
 평엽(平葉)
  평평한 잎.
 폭(暴)
  호(縞)에 있어서 무늬가 수수해지기도 하고 화려해지기도 하는등 변화가 많은 것을 의미함.
 표시(俵矢)
  굵고 마디가 잘룩해져서 마치 쌀자루를 이어놓은 것 같이 보이는 시
 호(縞)  
  엽맥 방향으로 여러줄 들어간 백,황,감의 무늬.
 호반(虎斑)
  호랑이의 얼룩과 같은 무늬.
 홍일점화
  설변에 진한 적색점이 하나 크게 나타나는 꽃.
 홍외(紅외)
  백색의 무늬 위에 적색색소가 강하게 나타나는 상태로 붉은색의 무늬가 보이는 예.
 후원(喉元)
  꽃의 진변의 기부
 환지(丸止)
  잎이나 꽃잎의 끝이 보통보다 둥글게 된것
 후암(後暗)
  처음에 나왔던 무늬가 나중에 어두워지거나 없어져 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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