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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장생란)이란?
제목 석곡(장생란)이란?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4-04-10 18:25:52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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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은 Dendrobium moniliforme이다. 원예명을 석곡이라고 부르는 난과식물의 변이품종의 아명이 장생란이다.
 

일본의 전통적 원예계에서는 원예적 가치가 있는 것에는 아명을 붙이는 일이 많다. 아명으로는 만녀청, 백량금, 부귀란등이 있다.
 

그러나 장생란은 석곡의 변이품종이라 해도 일본 장생란연합회라는 단체에 등록함으로써 비로소 장생란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석곡의 변이품종이 새롭게 발견되어 그것이 아무리 굉장한 것이라 해도 그것은 아직 석곡의 변이종일뿐 장생란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같은 예가 몇대로 이어지고 그 분수가 어느정도 갖추어지고 다른 품종에서는 없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일본장생란연합회에 등록신청을 해서

등록심사를 받고 신품종으로서의 가치가 인정된 개체가 비로소 장생란 신등록 품종으로서 장생란계에 데뷔하게 되는 것이다.

석곡은 계곡의 암벽이나 그 정상 가까이의 바위나 큰 나무에 착생하고 있다. 또 오래된 신사나 사원의 고목에서도 자주 보게 된다.
 

공중습도가 높고 햇빛이 잘 드는 바위 위에서부터 침침한 숲 속에까지 자생하고 있는데 환경적응능력이 매우 높은 식물이다.자생장소에 따라 모양도 달라진다.
 

햇빛이 잘 드는 바위 같은데 착생하고 있는 것은 소형이 되고 숲이나 나무에 착생하고 있는 것은 대형의 것이 많다.

또 산지에 따라서도 상당히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남쪽의 따뜻한 지방의 것일수록 대형이 되는 경향이 있다. 4월에서 5월에 걸쳐 백색에서 연한 핑크 색의 사랑스런 꽃이 달린다.
 

드물게 농녹색이나 황색, 녹색의 꽃도 피는데 이런 것은 꽃 변이로 선별되고 있다. 꽃에는 방향이 있고 그윽한 향기는 맑아서 또 하나의 매력이 되고 있다.
 

식물학상의 속은 양란의 덴드로비움과 같지만 양란의 덴드로비움은 대형으로 꽃도 크다. 대부분이 동남아시아 원산의 원종으로 꽃의 관상용 목적으로 교배 개량한 것이다.
 

그러나 장생란은 자연계에서 생겨난 변이개체로서 돌연변이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생란이 좋은 것은 소형이라는 것이다. 현재의 주택사정에 알맞는 원예라 할 수 있다.
 

가령 전 품종을 다 수집한다 하더라도 베란다 같은 데에 다 진열할 수 있는 크기라는 것이다.

또 엽예의 종류도 천변만화로 일년중 관상되는 것이고 꽃도 매력이 있는데 재배는 용이하고 증식도 좋다. 초심자라 해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등 장점은 수없이 많은 식물이다.

야생의 석곡이 원예종인 장생란으로서 재배하게 된 것은 언제부터일까 현재 찾아볼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자료로서 천보 6년(1835)에 발행된 장생초라는 책이 남아있다.

석곡을 재배한 것을 알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실정시대의 음량간일록(1463)으로 팔대장군 족리의정이 분재의 하나로 재배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그 이전에는 원예로서가 아니라 약초로서 재배한 것이 본초화명(918)에 나와 있다. 강호시대의 화한삼재도회(1713)에는 풍전(지금의 대분현)에서 나오는 것이

가장 좋고 이여(지금의 애원현)에서 나오는 것이 그 다음으로 좋다고 해서 음을 강하게 하고 정을 도와서 골중의 허열을 낮게하고 근골을 튼튼하게 한다 가고 약효가 적혀있다.

천보 6년(1835)에 간행된 장생초(당시에는 대정말기까지는 장생란이라 하지 않고 장생초라 불렀다.)에는 이미 꽃 변이가 5종, 엽변이가 50종으로 모두 55종이 해설되어 있고

그중 33종은 색칠한 목판화로 개재된 것이다. 금룡, 금석, 남경환등이 그 특징을 잘도 그려져 있고 160년이상의 세월을 거쳐 오늘날에도 당시의 품종들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는데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그후 명치17년(1884)에 발행된 애지사중의 장생초견립감엔 135품종이 개재되어 있는데 상당히 인기가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종전후 소화23년에 경도에서 대판의 홍강청씨, 대원의 고강정일씨,소정강사씨 기부의 이소희작씨, 동도의 동전국송씨의 5명에 의해 장생란의 전시회가 개최되고 그때에

일본장생란연합회로서 제 1호 명감이 발행된 것이다.그후 애호가들도 늘어나고 각지에서 연구회나 교환회가 열리면서 품종수나 질이 향상되어 현재는 품종수도 늘어나고 염가로

많은 종류를 입수하기 쉽게 되어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전통원예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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